11월 단상!
- 등록일
- 2010/11/02
- 작성자
- 김학준/39
- 조회수
- 1063
휴대폰대리점을하다보니 휴대폰 관심이 많습니다.
청와대가 민간인사찰하면서 대포폰을 지급했다고하네요.
참 한심한인간들입니다.
이런 사실이 밝혀지는데 청와대는 아무런 코멘트도하지않네요.ㅎㅎ
제발 아니라고 잘못된애기라고 애기해주기를 바랍니다.
한국회의원이 국회에서 면책특권을이용해 영부인관련 뇌물수수를 애기하네요.
삼권분립에대한 공부가 되지않은인간들이 거품을물고 난리네요.
그러라고 면책특권주는줄 알면서도 그러는지는 모르지만 국가원수모독죄라네요.
모독할 명예가 아직있다고 생각하는모양 이라 우스운 코메디같습니다.
국회에서 온갖소리를 다한것들이 이제와서 국회발언을갖고 애기하는것보면
어지간히 기억력수준이 떨어지는것같습니다.
이런 것들이 집권당이라고 애기하니 한심스러운 시대인것같습니다.
절에가서 기도를 하는 친구들이 사과하러 절에 다시가는 기사를보았습니다.
목탁을들고 교회에가는 모습도 일어났까요?
종교지도자들이 뭘가르쳐야하는지를 반성해봐야할것같습니다.
요즘들어 종교간갈등이 왜이리 심한지 고민해보아야겠지요.
평등과사랑을애기하면서 하는꼴보면 종교를통해 뭘얻으려는인간들인지...
대리점에서 대포폰만든다면 엄청난불이익이 떨어집니다.
과연 국가기관에 최고점중하나인 청와대가 대포폰지급이 사실이면...
사실이 아니기를 기대합니다.
아무리 명박각하에 부하들께서 이런망나니짓이야 했겟습니까?
11월시작하는시점에 대포폰이 나를 또 글올리게하는군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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