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자가 누구냐고요?
- 등록일
- 2009/12/30
- 작성자
- 관리자/
- 조회수
- 1325
나는 김학준씨를 잘 알고 좋아하며 아끼는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는 얼굴 모양이 다르듯 생각과 이념이 다릅니다. 나와 다른 장애자를 피하거나 비웃을것이 아니라 감싸고 보듬어주고 함께 해야 하듯 그들의 사고와 사상도 내가 이럴수 있듯 저들은 저럴수 있다고 인정을 해 주어야 합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에 다녀 왔다고 그가 달의 모두를 본것이 아니고 우리가 보지 못한 달의 뒷부분이 있듯 내가 알고 우리가 명백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나와 우리가 아닌 그들이 우리가 보지 못하고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알고 있을 수가 있습니다.
나이 40이면 불혹의 나이지만 살다보면 40에 세상 이치를 알기는 일찍은 나이랍니다 글을 쓸때 내가 미운 사람이라도 극한 표현을 피하는 너그러움과 상대를 이해하는 배려도 새해부터는 생각해 보는게 어떻겠습니까?
2010년에는 김학준씨 사업도 더 번창하고 가정과 학준씨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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