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답글 : 금시초문?  
작성자 : 배명은/22, 등록일 : 2008/07/29

재경동문회 사이트에 이런 토론게시판이 운영되고 있다고?? 이젠 거짓말 까지...? 다른 학교 재경동문사이트를 말한건 아닐테고.... 제가 재경대건동문회 사이트 부관리자중 한사람입니다만 그야말로 금시초문 입니다. =========================================== 김학준/39님의 글 입니다. 사실집에서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지못하면 밖에서 돈이라도 좀벌어주면 좋아합니다.또는 반대이거나,그래야 집안의 발란스가 이루어집니다. 둘중하나는 해야하는 부담감이 남자에게 있다는것이 살아가면서 힘들지만 대신 누리는 권력이 있음에 인내하며 수행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의가장이 하는짓보면 우스운꼬라지가 되어가는것같습니다. 소고기문제로 국민들 괴롭히고 힘들게 하면서 밖에서는 왕따가 되고있죠. 영감님들 성조기들고 부시만세 미국만세 외치며 알랑방구뀌지만 미국놈들 독도를 암초라고 애기하네요. 지들 안먹는 쇠고기수입하면 우리편들어도 될텐데.ㅎㅎㅎ 이게 외교죠.실리를취하고 시끄러운곳은 교묘히 피하는.. 미국이 우리의영원한우방이라는생각은 "그건 니생각이야" 맞습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만약은혜를줬다면 우리는 다갚은셈입니다. 아직도 갚아야된다는 사람들의 말을 따라가보면 일제강점기또한 조선의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해괴한논리와 일맥동일한 구석을 찾을수있습니다. 그럼 임진왜란시 명의지원군에게는 어떻게 보은을 해야할지? 더멀리 삼국통일을앞당긴 당나라에게는 ???? 지들필요해서 한짓을 아직도 우리는 은혜로 생각하고있으니 은행이 대출해줄때 채권자에게 감동받아 대출해주는 은행 없습니다. 돈이자 받아 자기은행 이익내서 자기자리 더보장받을려고 노력하는데 대출받은사람은 이자꼬박꼬박내고 은행에 밥먹이고 술먹히고 뒤치닥거리하고.쩝 국민에게는 얍샵하고 뒷담화질하면서 밖에나가면 왜이리 멍청한지? 불과몇달사이 어쩌다 이꼬라지가 났는지? 어이 어디 나가지도말고 그냥가만이 있어줄래! 우연히 재경 동문회사이트에 가보았습니다. 그곳에는 토론게시판이 운영되는것을보고 좀의아했습니다. 이런글 올렸다고 또다시 애기가나온다면 토론게시판도 좋은 대안인듯한데. 설마 서울과대구를 차별하시지는 않겠죠. 서울에서 조용하시고 대구에서는 안된다고 애기하시는분은 없겠죠.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보내시기를..

답글 : 집요하네...  
작성자 : 지경호/29, 등록일 : 2008/07/28

정말 집요한 후배구만...토론사이트가 있는곳에서 마음껏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게 어떤가. 이곳을 접속하는 많은 동문들이 원치않고 싫어한다면 자제하는게 예의고 인간세상의 상식이거늘..동문회의 결속과 친목을 위한 이곳에서는 자중해주길...그리도 토론하고 싶으면 "아고라"로 가면 될텐데..거참.... =========================================== 김학준/39님의 글 입니다. 사실집에서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지못하면 밖에서 돈이라도 좀벌어주면 좋아합니다.또는 반대이거나,그래야 집안의 발란스가 이루어집니다. 둘중하나는 해야하는 부담감이 남자에게 있다는것이 살아가면서 힘들지만 대신 누리는 권력이 있음에 인내하며 수행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의가장이 하는짓보면 우스운꼬라지가 되어가는것같습니다. 소고기문제로 국민들 괴롭히고 힘들게 하면서 밖에서는 왕따가 되고있죠. 영감님들 성조기들고 부시만세 미국만세 외치며 알랑방구뀌지만 미국놈들 독도를 암초라고 애기하네요. 지들 안먹는 쇠고기수입하면 우리편들어도 될텐데.ㅎㅎㅎ 이게 외교죠.실리를취하고 시끄러운곳은 교묘히 피하는.. 미국이 우리의영원한우방이라는생각은 "그건 니생각이야" 맞습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만약은혜를줬다면 우리는 다갚은셈입니다. 아직도 갚아야된다는 사람들의 말을 따라가보면 일제강점기또한 조선의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해괴한논리와 일맥동일한 구석을 찾을수있습니다. 그럼 임진왜란시 명의지원군에게는 어떻게 보은을 해야할지? 더멀리 삼국통일을앞당긴 당나라에게는 ???? 지들필요해서 한짓을 아직도 우리는 은혜로 생각하고있으니 은행이 대출해줄때 채권자에게 감동받아 대출해주는 은행 없습니다. 돈이자 받아 자기은행 이익내서 자기자리 더보장받을려고 노력하는데 대출받은사람은 이자꼬박꼬박내고 은행에 밥먹이고 술먹히고 뒤치닥거리하고.쩝 국민에게는 얍샵하고 뒷담화질하면서 밖에나가면 왜이리 멍청한지? 불과몇달사이 어쩌다 이꼬라지가 났는지? 어이 어디 나가지도말고 그냥가만이 있어줄래! 우연히 재경 동문회사이트에 가보았습니다. 그곳에는 토론게시판이 운영되는것을보고 좀의아했습니다. 이런글 올렸다고 또다시 애기가나온다면 토론게시판도 좋은 대안인듯한데. 설마 서울과대구를 차별하시지는 않겠죠. 서울에서 조용하시고 대구에서는 안된다고 애기하시는분은 없겠죠.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보내시기를..

답글 : 후배가 얻고자 하는것이 뭔가?  
작성자 : 배성욱/29, 등록일 : 2008/07/28

집요하게 편향된 정치 문제를 꺼내서 동문들에게 이야기 하고자 하는것은 무엇이며 얻고자하는것은 뭔가? 그리고 이게시판에서 뭘 토론하자는 것인가? 후배 말처럼 이명박이가 나라를 말아먹을 몹쓸인간이란데 동의하란건가? 아님 그반대의견이라도 듣고싶단 얘긴가? 이미 때려죽일놈의 정권이고 대통령이란 정의를 내려놓은 후배의자세는 토론하잔 것이 아니고 반대되는 놈 있으면 한번 싸워보자 시비걸고있는걸로 밖엔 안보이네 이 동문 사이트에 출입하는 후배의 십수년 선배되는 대다수 보수성향의 선배들에게 성조기들고 미국에 알랑방구 뀌는 영감들로 치부해버린 후배의 글속에는 어떤 대화의 자세도 후배와 반대되는 성향의 어떤 상대에 대한 기본예의도 갖추어져 있지않아 그냥 방관하기도 상대하기도 딱한 상태에서 댓글 올리네 내가 후배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지만 글의 성향으로보아 골수좌파나 운동권으로 흔히 치부되는 사람으로 대단히 공격적일세 사상적 무장이 되어있어서 그렇지 못한 사람에게는 기피의 대상이고 반대사상의 사람들에게는 싸움의 대상이고 안정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혼란의 핵으로 보이는 사람이네 후배가 계속 이런 글들을 올리는것은 후배가 빌미로 삼은 동문 게시판의 활성화와는 전혀 무관하게 이 정권타도에 동의를 하든가 아님 한판 붙어보자는 강력한 메세지로 보이네 그동안 자네글에 대해 무관심으로 일관한 동문 선후배들에게 항의라도하듯 올린 아래의 글은 자신과 다른 생각의 사람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도 갖출 필요가 없다는 후배의 생각과 품성이 그대로 드러나 있네 이름을 거명하게되어 죄송하지만 자기생각과 일관되는 펌글들만 조용히 올려놓는 28기 전국진선배의 "각자 알아서 판단하지 않을까요?"란 말이 차라리 진솔한것일지도 모르겠네 그러나 그것마져 다른 생각의 동문들에게는 옮겨놓은 그 글들이 폐를 끼치게 된다는 표현이 옳은것일거란 생각이네 난 그동안 내가 어떤 성향을 가졌다는 표현도 하지 않았고 어쩌면 후배와 같은 성향을 가졌을지도 아닐지도 모를일이겠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사람들에 대한 조그만 배려와 예의는 있어야겠지 특히 동문 선후배와는 더더욱... 날기억하는 한두해 선후배, 동기들에게 한때 조폭쯤으로 대변되던 시절이 있었네만 예의 벗어나 욕먹은 기억없이 평탄하게 살아가고 있는 선배일세 좀더 많이 느끼고 살아보게 이말하고있는 나자신도 많이 부족함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음에 누굴 훈계하고 가르칠 입장도 못되지만 노력하고 있네 이글이후 더이상 후배의 글에 반문하는 일이 없을것이고 아울러 후배의 자중도 기대하겠네 =========================================== 김학준/39님의 글 입니다. 사실집에서 가족들을 즐겁게 해주지못하면 밖에서 돈이라도 좀벌어주면 좋아합니다.또는 반대이거나,그래야 집안의 발란스가 이루어집니다. 둘중하나는 해야하는 부담감이 남자에게 있다는것이 살아가면서 힘들지만 대신 누리는 권력이 있음에 인내하며 수행합니다. 요즘 우리나라의가장이 하는짓보면 우스운꼬라지가 되어가는것같습니다. 소고기문제로 국민들 괴롭히고 힘들게 하면서 밖에서는 왕따가 되고있죠. 영감님들 성조기들고 부시만세 미국만세 외치며 알랑방구뀌지만 미국놈들 독도를 암초라고 애기하네요. 지들 안먹는 쇠고기수입하면 우리편들어도 될텐데.ㅎㅎㅎ 이게 외교죠.실리를취하고 시끄러운곳은 교묘히 피하는.. 미국이 우리의영원한우방이라는생각은 "그건 니생각이야" 맞습니다. 미국이 우리에게 만약은혜를줬다면 우리는 다갚은셈입니다. 아직도 갚아야된다는 사람들의 말을 따라가보면 일제강점기또한 조선의 경제발전의 밑거름이 되었다는 해괴한논리와 일맥동일한 구석을 찾을수있습니다. 그럼 임진왜란시 명의지원군에게는 어떻게 보은을 해야할지? 더멀리 삼국통일을앞당긴 당나라에게는 ???? 지들필요해서 한짓을 아직도 우리는 은혜로 생각하고있으니 은행이 대출해줄때 채권자에게 감동받아 대출해주는 은행 없습니다. 돈이자 받아 자기은행 이익내서 자기자리 더보장받을려고 노력하는데 대출받은사람은 이자꼬박꼬박내고 은행에 밥먹이고 술먹히고 뒤치닥거리하고.쩝 국민에게는 얍샵하고 뒷담화질하면서 밖에나가면 왜이리 멍청한지? 불과몇달사이 어쩌다 이꼬라지가 났는지? 어이 어디 나가지도말고 그냥가만이 있어줄래! 우연히 재경 동문회사이트에 가보았습니다. 그곳에는 토론게시판이 운영되는것을보고 좀의아했습니다. 이런글 올렸다고 또다시 애기가나온다면 토론게시판도 좋은 대안인듯한데. 설마 서울과대구를 차별하시지는 않겠죠. 서울에서 조용하시고 대구에서는 안된다고 애기하시는분은 없겠죠. 무더운 여름 건강유의하시고 즐거운 여름보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