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소 이야기
- 등록일
- 2008/05/02
- 작성자
- 전국진/28
- 조회수
- 1356
답글 : 미친소 이야기
작성자 : 김학준/39, 등록일 : 2008/05/04
작성자 : 김학준/39, 등록일 : 2008/05/04
선배님 반갑습니다.잘 계셨죠.
뵙옵고 인사드려야하는데 글로 인사드린점 용서해 주십시요.
학창시절 사회선생님말씀에:
머리나쁜놈이 부지런하기까지하면 여기서저지르고 저기서 저지른다고 여러사람피곤하게 한다고하셨는데 요즘 이사람때문에
많이 시끄럽네요.
5년전 젊은애들의 철없는 투표행위로 우리나라가 거꾸로간다고하셨던 선배님들의 심정 조금 이해가 가는듯합니다.
잃어버린10년을외친던 사람들에게 묻고싶습니다.
어디에서 뭘하세요? 국민들은 이렇게 힘들어하는데?
뭘 찿아야되는것인지 애기좀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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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진/28님의 글 입니다.
답글 : 미친소 이야기
작성자 : 김긍재/28, 등록일 : 2008/05/03
작성자 : 김긍재/28, 등록일 : 2008/05/03
잘 봤음니다 알기 쉽게 되어있네요
조.중.동에 근무하는 선후배 동기 여러분
언론의 기능은 중요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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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진/28님의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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