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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06/01/25
작성자: 조현호/30
조회수: 953

답글 : 자랑스럽습니다
작성자 : 정두선/29, 등록일 : 2006/02/13

2년 연속 좋은 결과를 낼수 있었던 것은 교장, 교감선생님 이하 모교 선생님들의 참교육의 결과인 듯합니다 발전하고 있는 모교가 자랑스럽고, 고생하시는 선생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대건고 화이팅!! =========================================== 대건교감님의 글 입니다. 안녕하십니까? 대건고등 교감 이두영입니다. 모교 기사가 매일신문 2월 13일자 6면에 나왔습니다. 첨부화일로 해당면 pdf화일로 올립니다. 내일 14일은 55회 졸업식입니다. 졸업식을 마치고 총동창회장님께서 3학년 담임과 교과 담임선생님께 점심한턱 쏘실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30회 총무인 조현호입니다.. 30회 사랑채에 장태수란 사람이 등록을 했는데... 자료가 하나도 없습니다.. 이렇게 아무것도 인적사항을 입력하지 않고도 가입이 가능한지요? 또한 선후배를 찾아볼려고 해도 1회부터 54회까지 전 사랑채를 다 가입해야 찾아볼수 있는데, 가입하지 않고도 조회가 가능한지요? 동문회싸이트를 운영하는 목적이 선후배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는 거라면... 사랑채에 가입하지 않고도 조회가 가능한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개인정보가 새어나가는 위험도 물론 있을 꺼라고 추측은 갑니다. 그 부분은 각 기수별 가입하고 승인이 확인된 후에 그 아이디로 조회하도록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모든 동문들이 자주 찾고 애용하는 싸이트가 되도록 좀 더 신경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동문싸이트를 운영하심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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