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존경합니다.
- 등록일
- 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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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기사를 인터넷에서 보았습니다..
다른 한쪽에서는 학부모를 위협하는 분도 계시지만..
선생님처럼 제자들의 꿈을 이루어 지게 하기 위해 다리 품을 팔고 계시는걸
보니 마음이 많이 뭉클 거립니다..
아직은 저희 교육현실이 나쁜것만이 아니라는 생각도 가져 봅니다.
장마가 끝난뒤라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선생님에게만은
더위가 다가가지 않았으면 합니다.
꼭 통일전망대 까지 완주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