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의 찔레꽃
- 등록일
- 2005/07/11
- 작성자
- 전국진/28
- 조회수
- 892
답글 : 맞습니다~~~~~~빠른 시간안에 되어야...
작성자 : 김도현/18, 등록일 : 2005/07/19
작성자 : 김도현/18, 등록일 : 2005/07/19
자유롭게 동문들을
답글 : 대건 28기 동문들께
작성자 : 장종호/28, 등록일 : 2005/07/06
작성자 : 장종호/28, 등록일 : 2005/07/06
종석이 엄마! 친구들 무섭죠?
이게 대건28동기들의 힘 이랍니다.
이 힘 만큼 영백이도 곧 일어날것입니다.
울 집사람도 어제 퇴원했습니다.
회복되면 같이 한번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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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백/28님의 글 입니다.
대건 28기 동문들께 올립니다.
저의 남편에게 보내주신 성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친구분들의 우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집니다.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쪼록 더운날씨에 몸건강하시고 가내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손영백 처 올림 -
답글 : 정정하였습니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5/06/28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5/06/28
현재 대건고등학교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대로 연혁을 수정하였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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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직/25님의 글 입니다.
운영자님, 모교 연혁에 보면 2002년 2월 졸업생 누계가 22,419명이고 2003년도 2월에 22,844명(425명) 2004년에 23,624명(783명) 2005년 23,676명(52명)으로 되어 있습니다. 자료가 잘못된 것 같으니 바로잡아 주십시오.
답글 : 용기를 내세요!!!!!
작성자 : 서찬주/28, 등록일 : 2005/07/06
작성자 : 서찬주/28, 등록일 : 2005/07/06
하루 빨리 쾌유하시기만 진심으로 바랍니다. 용기와 자신이 필요합니다. 어려울수록 용기가 생기고, 막다른 골목에서도 피할 길을
답글 : 대건 28기 동문들께
작성자 : 양창근/28, 등록일 : 2005/07/06
작성자 : 양창근/28, 등록일 : 2005/07/06
제수씨. 용기내시고 힘내세요...
오랜시간이 필요한 병이지만 식구들의
사랑이 반드시 영백이를 일어서게 하리라 믿습니다.
지치기 쉬운 간병이지만, 이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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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백/28님의 글 입니다.
대건 28기 동문들께 올립니다.
저의 남편에게 보내주신 성의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친구분들의 우정에 다시한번 고개숙여집니다.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모쪼록 더운날씨에 몸건강하시고 가내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손영백 처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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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FONT color=blue size=2>찔레꽃 - 장사익
<CENTER> <PRE> <FONT color=green size=3><B>♣찔레꽃 사연과 노래들♣</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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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FONT color=blue size=2>찔레꽃 - 이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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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FONT color=blue size=2>찔레꽃 - 박재란
<CENTER> <PRE> <FONT color=green size=3>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푸른별이 서럽습니다.
삼년 전에 모여앉아 백인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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