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a in mundo pax sincera- Vivaldi
- 등록일
- 2005/06/06
- 작성자
- 전국진/28
- 조회수
- 582
답글 : 모두 수정 완료 되었습니다.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13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1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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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선님의 글 입니다.
첫째, 앞에서도 언급이 있었는데
29기 사랑채 게시판의 글쓰기 창이 너무 작아서
글 올리기가 힘 듭니다
빠른 조처 부탁드리고
둘째, 사랑채 일정표에서 원하는 날자의 일정 표시가 안됩니다
예를 들어 6월 18일 일정을 올리기 위하여 18일에 클릭하고
내용을 입력하여 완료하면 오늘 날자(7일)에 입력되어 버리고
입력된 내용을 확인하면 엉뚱한 내용이 튀어나옵니다
셋째, 29기 사랑채 주소록의 1번에 이름이 입력 되질 않습니다
왜 안되었는지? 회원 등록할 때 다 입력했는데....
너무 일찍 등록해서 그런가?
어쨌던 1번의 이름란에'정두선'이 빠졌습니다
답글 : 별도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09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09
사진 파일 자체에 문제가 있거나 업로드 시 장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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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영님의 글 입니다.
JPG형태의 파일을 올렸는데 다른선배님들이 올리신 사진은 나오는데
제가 올린 대건라이온즈(대구)사진이 나오지가 않네요 어떻게 올리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답글 : 부산선상 ! 동영상이다^.^
작성자 : 박영철, 등록일 : 2005/06/09
작성자 : 박영철, 등록일 : 2005/06/09
존,동상아!
잘 안된다.
들리지도, 보이지도 않는데, 우예 된기고?
자주 쫌 보자!
답글 : 돋보기 쓰야 되는거아이가
작성자 : 이상희, 등록일 : 2005/06/08
작성자 : 이상희, 등록일 : 2005/06/08
돋보기 쓰야지이 사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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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뉴질랜드 연가
작성자 : 박영철, 등록일 : 2005/06/07
작성자 : 박영철, 등록일 : 2005/06/07
존아!
반갑다.
꼭! 여자를 챙기조서 고맙다.
그런데 그림으로 말고 항개 보내도라, 소포로...!
자주 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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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성관님의 글 입니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 노래의 무대가 된 곳은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유황 온천으로 이름난 휴양지인 '로토루아'라는 도시다. 이 노래에는 마오리족인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의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의 전설이 담겨져 있다. 이 두 사람의 사랑을 노래한 것이 바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연가이며 마오리 말로서는 포카레 카레아나(Po kare kare an a)이다. 이전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마오리의 전설이다. 육지에 사는 부족 아리와 족장의 딸 히네모아는 모코이아 섬에 사는 부족 훠스터의 아들 투타네카의 피리 부는 솜씨에 반하여 짝사랑을 하게된다.
(말이 짝사랑이지 이 츠자는 ‘투타네카’를 만나러 밤마다 카누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 열나게 저어~저어~) 그러나 가문의 반대로 사랑병을 앓고 있던 ‘히네모아’는 어느 추운 겨울밤 맨몸으로 겨울바다를 헤엄쳐서 섬으로 간다.
(이런 사실을 알아첸 아버지가 부족의 카누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렸기에..) 섬에 닿은 츠자는 투타네카이의 집으로 가서 얼어붙은 몸을 온몸으로 녹였다는.. "
(요즘으로 치면, 사고친 것이다.) 이렇게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기어이 결혼을 하여 부모님의 가슴에 염장을 질렀고 결국,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부족끼리의 해묵은 전쟁을 끝냈다는 마오리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이 노래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1914년 1차 세계대전에 출전하는 아들과 애인을 전쟁터로 보내면서
애타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고 이 때 노랫말의 E hine e (girl)는 tama(boy)로 바꾸어 불렀습니다. 전쟁터의 뉴질랜드 병사들은 이 노래로 향수를 달랬다고 합니다. 1917년에 즈음에는‘토모아나’란 마오리 사람이 마오리ㆍ군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가무단을 만들어 이 노래를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으며
한국전쟁에 참전한 5300여명의 뉴질랜드 병사들에 의해서 우리에게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유명한 관광지인 로토루아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노랫말에서 Waiapu(바다)를 Rotorua (호수)로 바꾸어
히네모아 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애인을 만나기 위해
그가 부르는 뼈피리 소리를 들으며 로토루아 호수를 헤엄쳐 모코이아 섬까지 갔다는 전설을 만들어서
본디 노랫말 보다 더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뉴질랜드 애국가 보다 더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마오리족인 뉴질랜드가 낳은 이름난 소프라노 가수 '키리 테 카나와' (Kiri te Kanawa)가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
포 카레카레 아나 와이 오 와이아푸 휘티 아투 코에 에 히네 마리노 아나 에 에 히네 에 호키 마이 라 카 마테 아하우 이 테 아로하 에 투히투히 타쿠 레타 투쿠 아투 타쿠 링이 키아 키테 토 이위 라루라루 아나 에 에 히네 에 호키 마이 라 카 마테 아하우 이 테 아로하 에
에 코레 테 아로하 호키 마이 라 카 마테 아하우 이 테 아로하 에 |
Po karekare ana Nga wai o Waiapu Whiti atu koe E hine Marino ana e E hine e Hoki mai ra Ka mate ahau i Te aroha e Tuhituhi taku reta Tuku atu taku ringi Kia kite to iwi Raruraru ana e E hine e Hoki mai ra Ka mate ahau i Te aroha e E kore te aroha E maroke i te ra Makuku tonu I aku roimata e E hine e Hoki mai ra Ka mate ahau i Te aroha e |
비바람이 몰아치는 와이아푸 바다 그대가 건너 올 때엔 잔잔해지리다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반지와 편지를 그대에게 보냈어요 나의 괴로움을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뙤약볕 아래에서도 마르지 않는 사랑 내 사랑은 언제나 눈물로 젖어 있으니.. 그대여, 내게로 다시 돌아오세요 너무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
<‘투타네카’와 ‘히네모아’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 비바람이 치는 바다~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이 노래의 무대가 된 곳은 한국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유황 온천으로 이름난 휴양지인 '로토루아'라는 도시다. 이 노래에는 마오리족인 ‘히네모아’와 ‘투타네카’의 아름다운 사랑과 추억의 전설이 담겨져 있다. 이 두 사람의 사랑을 노래한 것이 바로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연가이며 마오리 말로서는 포카레 카레아나(Po kare kare an a)이다. 이전설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마오리의 전설이다. 육지에 사는 부족 아리와 족장의 딸 히네모아는 모코이아 섬에 사는 부족 훠스터의 아들 투타네카의 피리 부는 솜씨에 반하여 짝사랑을 하게된다.
(말이 짝사랑이지 이 츠자는 ‘투타네카’를 만나러 밤마다 카누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 열나게 저어~저어~) 그러나 가문의 반대로 사랑병을 앓고 있던 ‘히네모아’는 어느 추운 겨울밤 맨몸으로 겨울바다를 헤엄쳐서 섬으로 간다.
(이런 사실을 알아첸 아버지가 부족의 카누들을 모조리 불태워버렸기에..) 섬에 닿은 츠자는 투타네카이의 집으로 가서 얼어붙은 몸을 온몸으로 녹였다는.. "
(요즘으로 치면, 사고친 것이다.) 이렇게 둘은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기어이 결혼을 하여 부모님의 가슴에 염장을 질렀고 결국, 바다를 사이에 둔 두 부족끼리의 해묵은 전쟁을 끝냈다는 마오리판 로미오와 줄리엣이다.
이 노래가 널리 알려진 까닭 :
이 노래를 알고 있었던 사람들이 1914년 1차 세계대전에 출전하는 아들과 애인을 전쟁터로 보내면서
애타는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고 이 때 노랫말의 E hine e (girl)는 tama(boy)로 바꾸어 불렀습니다. 전쟁터의 뉴질랜드 병사들은 이 노래로 향수를 달랬다고 합니다. 1917년에 즈음에는‘토모아나’란 마오리 사람이 마오리ㆍ군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가무단을 만들어 이 노래를 본격적으로 사람들에게 알리기 시작했으며
한국전쟁에 참전한 5300여명의 뉴질랜드 병사들에 의해서 우리에게도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뉴질랜드의 유명한 관광지인 로토루아의 지명도를 높이기 위해 노랫말에서 Waiapu(바다)를 Rotorua (호수)로 바꾸어
히네모아 라는 아름다운 여인이 애인을 만나기 위해
그가 부르는 뼈피리 소리를 들으며 로토루아 호수를 헤엄쳐 모코이아 섬까지 갔다는 전설을 만들어서
본디 노랫말 보다 더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지금은 뉴질랜드 애국가 보다 더 널리 알려진 노래입니다. 그리고 또
여러 가수들이 이 노래를 부르게 된 계기는..
아버지가 마오리족인 뉴질랜드가 낳은 이름난 소프라노 가수 '키리 테 카나와' (Kiri te Kanawa)가
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널리 불려지게 되었습니다.
답글 : 돋보기 쓰야 되는거아이가
작성자 : 배성욱, 등록일 : 2005/06/09
작성자 : 배성욱, 등록일 : 2005/06/09
상희 성!
죽을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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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님의 글 입니다.
돋보기 쓰야지이 사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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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오류 추가
작성자 : 주재형, 등록일 : 2005/06/08
첨부파일 : 파일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 2반 반창회 장소 약도.hwp
작성자 : 주재형, 등록일 : 2005/06/08
29회 사랑채 게시판에
첨부 파일(한글) 등록후 열람(다운)이 안됨.
※ 여기서도 해보니 첨부 파일 안열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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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선님의 글 입니다.
첫째, 앞에서도 언급이 있었는데
29기 사랑채 게시판의 글쓰기 창이 너무 작아서
글 올리기가 힘 듭니다
빠른 조처 부탁드리고
둘째, 사랑채 일정표에서 원하는 날자의 일정 표시가 안됩니다
예를 들어 6월 18일 일정을 올리기 위하여 18일에 클릭하고
내용을 입력하여 완료하면 오늘 날자(7일)에 입력되어 버리고
입력된 내용을 확인하면 엉뚱한 내용이 튀어나옵니다
셋째, 29기 사랑채 주소록의 1번에 이름이 입력 되질 않습니다
왜 안되었는지? 회원 등록할 때 다 입력했는데....
너무 일찍 등록해서 그런가?
어쨌던 1번의 이름란에'정두선'이 빠졌습니다
답글 : 뭐로 죽일래 술???
작성자 : 이상희, 등록일 : 2005/06/09
작성자 : 이상희, 등록일 : 200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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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님의 글 입니다.
상희 성!
죽을래..............................................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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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희님의 글 입니다.
돋보기 쓰야지이 사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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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조치 확인.. 감사 (냉무)
작성자 : 배성욱, 등록일 : 2005/06/08
작성자 : 배성욱, 등록일 : 2005/06/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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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수정 완료 되었습니다.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08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08
지적하신 부분을 확인 했고 수정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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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수정 완료 안되었습니다.
작성자 : 주재형, 등록일 : 2005/06/08
작성자 : 주재형, 등록일 : 2005/06/08
게시판에 글쓸 때 깨알만했는데 지금은 깨알 2개 정도될까?
첨부파일 역시 안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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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글 입니다.
지적하신 부분을 확인 했고 수정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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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운영자님..29회만 그런가요?
작성자 : 주재형, 등록일 : 2005/06/07
작성자 : 주재형, 등록일 : 2005/06/07
글 쓸때 글자가 깨알만해서 식별이 곤란할 정도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고쳐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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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운영자님..이런건 조치안되나요?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07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07
사랑채의 자유게시판과 사랑채의 각 기별/모임별 게시판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테스트 결과 자유게시판에서 글 작성할 때나 보여질 때와 각 사랑채 안에서의 게시판 글 작성 및 보여질 때가 같습니다.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보이는 지 말씀해 주시면 다시 확인하여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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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답글 : 운영자님..이런건 조치안되나요?
작성자 : 지경호, 등록일 : 2005/06/07
작성자 : 지경호, 등록일 : 2005/06/07
29기 사랑채 게시판만 그런가요?
사십중반의 우리에게는 입력할때의 글씨가 너무 작아 제대로 읽을수가 없는데,운영자는 아니라고하니 거참...
29기 사랑채에서 문자입력해보시고 조치해주시면 고맙겠네요.
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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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의 글 입니다.
사랑채의 자유게시판과 사랑채의 각 기별/모임별 게시판은 기본적으로 같습니다.
테스트 결과 자유게시판에서 글 작성할 때나 보여질 때와 각 사랑채 안에서의 게시판 글 작성 및 보여질 때가 같습니다.
정확히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보이는 지 말씀해 주시면 다시 확인하여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배성욱/29님의 글 입니다.
자유게시판에서의 글쓰기는 괜찮은데
기별 사랑채에서의 글쓰기를 할때
쓴글이 너무 작은글씨로 표기되어져서
자판 똑바로 두드리고 있는지 어떤지 한참을
들여다봐야 할 정도입니다
사십중반 이후면 거의 태반이 노안 이라서
우대조치? 필요한것 같습니다
검토해 주시길..
<P><BR> <SPAN style="LINE-HEIGHT: 160%"><BR> <IMG src="http://www.mariasarang.net/files/pictures/알베르트비어슈타트풍경1.jpg"> <BR>
<B>Vivaldi - Nulla in mundo pax sincera (Emma Kirkby)</B><BR><BR></P><BR><P> 이 세상에 참 평화 없어라
</P><BR> Nulla in mundo pax sincera <BR><BR> Sine felle;
pura et vera <BR><BR> Dulcis Jesu est in te
<BR><BR><BR><BR> 고난이 없이 세상에 참
평화없어라;<BR><BR> 밝고 정의롭도다<BR><BR> 당신
안에 달콤한 예수가 있도다.<BR><BR><BR><BR> Inter poenas et tormenta,
<BR><BR> vivit anima contenta, <BR><BR> Casti amoris, sola
spe. <BR><BR><BR><BR> 고뇌와 고문
가운데서도<BR><BR> 평온한 마음,<BR><BR> 오직
소망과 순결한 사랑으로 살았도다.<BR><BR></P></SPAN><EMB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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