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답글 : 동문회 이용에 불편을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작성자 : 윤재문, 등록일 : 2005/06/03

지적하신 부분은 빠른 시간 내에 처리토록 하겠습니다. 우선 이전 총동창회로의 이동은 페이지의 우측 배너자리 상단에 링크를 걸어두겠습니다. 그리고 사랑채 이용에 대한 부분은 쉽게 따라가며 할 수 있도록 상세한 이용방법을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공지 하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거듭 사과드리며, 양해를 구합니다. =========================================== 지경호/29님의 글 입니다. 정말 이 홈페이지에 들어올수록 열이 납니다. 과실을 인정한다면 구홈페이지를 알기쉽게 바로 접속할수록 해주어야 한다. 29기사랑채라고 만들었는데,게시판은 어디에 있는지도 찾지못하겠고 우리반 반창회는 목전으로 다가오고, 정말 열받네요. 구홈페이지 도메인을 그냥 살려두고, 새 홈페이지를 도메인을 임시로 다른 것으로 사용하면서 제대로 안정된후 도메인을 바꾸게 차라리 덜 혼란스럽게 하는게 아닌지. 운영자는 과실을 인정하신하면, 고생한거 알아주지않는다 불평하기전에 동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이나 대안을 긴급히 강구하는게 도리일 것입니다.

답글 : 수정 및 보안부분 검토 中  
작성자 : 운영자, 등록일 : 2005/06/03

=> 게시판 글쓰기 부분에서 패스워드를 입력하지 않고 확인버튼을눌렀을때 기작성 되었던 내용부분과 제목 부분이 없어져 재작성 해야 하는 문제를 수정 및 보안 하였습니다. 기존동기회게시판 => 동기사랑채로 업그레이드 됨 현재 기수별 운영 될 모임은 하나의 게시판형식이 아니라 사랑채라는 까페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처음엔 다소 찾아가기 힘들고 번거럽지만 그리 어려운 Flow는 아닙니다. 하지만 사랑채를 생성하고 게시판을 생성하는등 다소 기존 홈페이지와는 사뭇 다른 것이 많아 혼동이 될 여지는 많다고 여껴지는바 좀더 간편하게 찾아 갈수 있는 방법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정두선님의 글 입니다. 새 집에 이사온 기분입니다 좋은 집 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아직은 완전하지 않으나 사용하면서 조금씩 보충하면 더 좋은 집이 될것 같네요 몇가지 사용하며 느낀 불편한점 적어 봅니다 만드실때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동기회 게시판을 만들긴 만들었는데 너무 많은 통로를 지나가야 해서 처음 오는 손님들이 헤매일까 걱정입니다 쉽게 도달할수있는 길을 만들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2) 게시판에 글을 쓰고 비밀번호 쓰지 않으니까 메시지 뜨고 나면서 글이 지워져 버립니다 다시 쓰야 하는데 짜증 납니다 글이 살아 있도록 해 주세요 이상입니다 사용하면서 불편한 점 있으면 계속 건의 드릴께요 수고하세요

답글 :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작성자 : 전국진, 등록일 : 2005/06/03

전적으로 동감입니다. 이 문제는 오가나이저의 자질문제이지요. 엄청난 일을 한 후배에게 모든 책임이 다 되돌아가고 오가나이징 한 누군가는 숨어 있는 형국임다. 무책임의 극치를 보는 것 같읍니다. 충분히 사전 공고하고 협의할 수도 있는 일을 저질러 놓고 보자는 식의 저수준은 감내키 힘드네요. 큰 일을 해낸 후배에게는 따뜻한 위로의 말과 격려의 말을 전합시다. 처음 얼마간은 불편하겠지만, 시간이 갈수록 새홈피의 위력을 실감할 것입니다. 옛날 자료를 자료실에 묵는 방법도 잇다면 연구해볼만 하겠네요. =========================================== 이재익/28님의 글 입니다. 어제 동문 사이트에 들어왔다가 그야말로 황당했습니다. 동기회 총무가 중요한 공지를 게시판에 올렸다는데 엉뚱한 내용들만 있는데 도대체 게시판은 어디에 있는지. 어디다 물어 볼수 있는 장치도 없고, 차근차근 찾아 나가다 하단에 mail to 28회 재경동문회라는 곳을 보고 또 한번 황당하더군요. 제가 28회 재경 회장인데 도대체 누가 받게 되는 지도 모르는 이메일 주소가 연결되고, 그래서 누구냐라고 메일을 보냈지만 답은 받지 못했네요. 오늘 이 게시판에서 저간의 사연을 조금은 알게 되었지만 불쾌한 마음은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혹시 오해하지마십시오 이런 홈페이지를 제작하느라 수고하신 후배들 탓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열심히 동문회 일을 하였는데 돌아오는 건 욕 밖에 없더라고 생각하지는 마시기 바랍니다. 동문회 일에 열심히 나섰던 사람들은 모두들 한번쯤은 그런 생각을 해본 적도 있지만 또 다시 일이 있으면 나서게 된답니다. 그만큼 보람과 보담도 있는 일이구요. 문제로 생각 하는 것은 이런 겁니다. 동문회 차원에서 홈페이지를 개편하겠다고 하였다면 그일에 관해서 의사 결정하는 주체가 있었을 거고 그 내에서 여러가지 논의도 있었을 겁니다. 언제, 어떻게 바꿀 것이고 그랬을 때 얻는 것은 무엇이며, 잃는 것은 무엇인지. 이런 것들에 대해서 동문회 사이트를 매일매일 사용하는 동문들에게 일언반구도 없다가 어느날 갑자기 모두 사라지게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문제가 되고 나서도 그렇습니다. 왜 개발 실무를 담당한 후배의 해명만 있고 실무자가 괜히 욕먹게 되는 상황으로 되냐는 것이죠. 그동안 사이트 개편이 늦어지고 있다길래 사실 혼자 생각에 각 게시판 DB를 옮기는 것이 만만찮은 작업이니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 했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공지를 보니 모두 사라진다는 것이죠. 사실 중요한 자료는 복사하라고 하였지만 게시판 자료란게 우리들의 5년간의 추억과 발자취를 담고 있으니 매우 중요한 자료지요. 하지만 그게 비용을 들여서라도 꼭 보존할 가치가 있는 엄청난 자료냐 라고 묻는다면 자신있게 대답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것들은 우리 동기들이 시간을 두고 서로 의논해 보아야 되는 일일 겁니다. 그런데 사전에 한번도 말이 없다가 갑자기 모두 사라져 버렸고 꼭 과거가 필요하면 지원을 검토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일이죠. 이건 동문회 집행부가 모든 문제를 실무를 맡은 어린 후배들에게 떠넘긴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일단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현재의 동문회 주소는 구사이트에 연결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팝업이든 만들어 신사이트로 연결되도록 하고 구사이트에서 충분한 논의와 신사이트의 안정화 작업을 거쳐 이전하도록 하는 것이 그나마 혼란을 줄이고 후배들의 노고를 제대로 평가해 줄 수 있는 길이라 봅니다

답글 : 홈페이지 개발과정 뒷이야기  
작성자 : 배명은/22기, 등록일 : 2005/06/03

이제야 듣고보니 여러 동문들께서 관련됐고 많은 수고를 하신 모양인데 참으로 애쓰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정황을 사전, 사후에 책임있는 총동창회 대표께서 자세히 알려 주셨으면 좋았을텐데 아쉽습니다. 지금과 같은 인터넷 세상에 총동창회 임원들 께서는 아직도 동창회 홈페이지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지 못한것은 아닌지 하는 생각이 들어 한편 씁쓸 합니다. 어쨌거나 관리자 께서 더욱 수고하셔서 대한민국 최고라 불릴만한 동창회 홈페이지가 되기 기대 하겠습니다. =========================================== 윤재문님의 글 입니다. 개편된 대건고 총동창회 홈페이지의 개발책임자인 43회 윤재문입니다. 개발과정 뒷이야기는 단순한 제 소견일 뿐입니다만 공지사항에 게시한 “홈페이지 개편 문제점에 대한 해명”에 덧붙여 말씀 드립니다. 저희 사장님의 동문회(대구공고 구미동문회)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진일보한 동문회 홈페이지에 대한 기획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때 대건의 이재현 선배님도 동문회로부터 저희 사장님과 비슷한 요청을 받고 고민 중이었습니다. 두 분 사장님 모두 IT 업체를 운영한다는 이유로 동문회 홈페이지 개발을 떠 안은 것이며, 제대로 만들려면 상당한 개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고민거리였습니다. 그때 두 분 사장님이 만나게 되었고, 두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 개발 비용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의뢰된 대구공고를 오픈한 후 곧 이어 대건고를 오픈하기로 하였지만, 두 홈페이지를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대건 홈페이지에 대구공고란 이름이 들어가기도 하고, 대구공고에 대건고 이름이 들어가기도 하는 오류도 발생하였습니다. 개발이 다소 늦어진 사유는 이렀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개발이 일반적인 계약관계에 의해 이뤄졌다면 늦어진 것이 아니라 대폭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두 동문회 모두 원하는 것이 별로 없었기에 간단히 만들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개발책임자인 저를 비롯하여 사장님들까지 동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수익이 나는 일이 아님에도 자기 동문회라는 애착 때문에 좀 더 잘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숱하게 밤을 지새웠으면서도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오픈 전에 설명회를 가지려고 했는데 일정이 늦어져 그것도 못하다 보니 오해가 생겼습니다. 1주일 정도 오픈 연기를 검토하였지만 오픈 약속을 우선하게 됨에 따라 선배님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홈페이지가 가진 컨셉은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상품화를 검토할 만큼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개발책임자인 저 역시 우리 동문회의 일이라고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래 자네 정말 수고했네”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만 지탄만 받고 말았습니다. 세계 최고기업인 MS의 SW에도 오류는 있습니다. 오류는 자연스럽게 지적해 주시면 되는 것이고, 고치면 되는 것이지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한 개발비용 출혈을 감수하면서도 동문회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개발을 진행시킨 두분 사장님도 사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거저 만들어 주었으니 책임질 수 없다는 의미가 결코 아닙니다. 저간의 사정을 모르셨을테니 알려드리는 것이며, 문제점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니, 문제를 찾으셨다면 지탄만 하실 게 아니라 “수고 했다. 그런데 여기 이런 문제가 있으니 고쳐야 되지 않겠느냐”고 차분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사랑채 별 게시판은 ???  
작성자 : 사랑채지기, 등록일 : 2005/06/03

확정된 것 은 아니지만 기별게시판에 대한 답변입니다. 각 기수 또는 친목회 주재자께서는 먼저 신 홈페이지에서 ‘사랑채’를 생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문 사랑채’ 클릭 > 좌측 하단에 박스 창 중에서 ‘사랑채 만들기’를 클릭) 사랑채를 만든 후 ‘사랑채 관리’라는 좌측 메뉴를 누르시면 여러 가지 게시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시판을 만드신 후 구 홈페이지 게시판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복사하여 옮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료를 이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만약 그래도 게시판 자료 전체를 옮겨야 하는 소모임은 사랑채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면 지원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답글 :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별을 달아줍니다!!  
작성자 : 전국진, 등록일 : 2005/06/03

아주 훌륭한 프로그램입니다. 수고하셨읍니다. 기존 동문회 사용자들과의 협의 과정이 아쉬운 부분으로 남습니다만 좋은 추억거리가 되겠지요. 훌륭한 일을 해낸 후배님에게 한표 던집니다.************** 별을 달아줍니다^.^ =========================================== 윤재문님의 글 입니다. 개편된 대건고 총동창회 홈페이지의 개발책임자인 43회 윤재문입니다. 개발과정 뒷이야기는 단순한 제 소견일 뿐입니다만 공지사항에 게시한 “홈페이지 개편 문제점에 대한 해명”에 덧붙여 말씀 드립니다. 저희 사장님의 동문회(대구공고 구미동문회)로부터 저렴한 가격에 고품질의 홈페이지를 만들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진일보한 동문회 홈페이지에 대한 기획 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그때 대건의 이재현 선배님도 동문회로부터 저희 사장님과 비슷한 요청을 받고 고민 중이었습니다. 두 분 사장님 모두 IT 업체를 운영한다는 이유로 동문회 홈페이지 개발을 떠 안은 것이며, 제대로 만들려면 상당한 개발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는 것이 고민거리였습니다. 그때 두 분 사장님이 만나게 되었고, 두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하기로 하셨습니다. 개발 비용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의뢰된 대구공고를 오픈한 후 곧 이어 대건고를 오픈하기로 하였지만, 두 홈페이지를 동시에 진행하다 보니 대건 홈페이지에 대구공고란 이름이 들어가기도 하고, 대구공고에 대건고 이름이 들어가기도 하는 오류도 발생하였습니다. 개발이 다소 늦어진 사유는 이렀습니다. 이 홈페이지의 개발이 일반적인 계약관계에 의해 이뤄졌다면 늦어진 것이 아니라 대폭 앞당길 수 있었습니다. 두 동문회 모두 원하는 것이 별로 없었기에 간단히 만들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개발책임자인 저를 비롯하여 사장님들까지 동문이었다는 것입니다. 수익이 나는 일이 아님에도 자기 동문회라는 애착 때문에 좀 더 잘 만들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다 보니 숱하게 밤을 지새웠으면서도 늦어지고 말았습니다. 원래 오픈 전에 설명회를 가지려고 했는데 일정이 늦어져 그것도 못하다 보니 오해가 생겼습니다. 1주일 정도 오픈 연기를 검토하였지만 오픈 약속을 우선하게 됨에 따라 선배님들께 불편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그 점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그렇지만 이 홈페이지가 가진 컨셉은 패키지 프로그램으로 상품화를 검토할 만큼 우수하다고 자부합니다. 개발책임자인 저 역시 우리 동문회의 일이라고 정말 열심히 하였습니다. 솔직히 “그래 자네 정말 수고했네”라는 칭찬을 들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만 지탄만 받고 말았습니다. 세계 최고기업인 MS의 SW에도 오류는 있습니다. 오류는 자연스럽게 지적해 주시면 되는 것이고, 고치면 되는 것이지 지탄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상당한 개발비용 출혈을 감수하면서도 동문회에 기여한다는 마음으로 개발을 진행시킨 두분 사장님도 사심이 없었습니다.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이 거저 만들어 주었으니 책임질 수 없다는 의미가 결코 아닙니다. 저간의 사정을 모르셨을테니 알려드리는 것이며, 문제점은 언제든지 나타날 수 있으니, 문제를 찾으셨다면 지탄만 하실 게 아니라 “수고 했다. 그런데 여기 이런 문제가 있으니 고쳐야 되지 않겠느냐”고 차분히 말씀해 주시기를 부탁 드리는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답글 : 사랑채 관리 ???  
작성자 : 배명은, 등록일 : 2005/06/03

사랑채관리 에서 게시판은 만들었는데 글을 어떻게 올릴수 있는지는 모르겠군요. =========================================== 사랑채지기님의 글 입니다. 확정된 것 은 아니지만 기별게시판에 대한 답변입니다. 각 기수 또는 친목회 주재자께서는 먼저 신 홈페이지에서 ‘사랑채’를 생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동문 사랑채’ 클릭 > 좌측 하단에 박스 창 중에서 ‘사랑채 만들기’를 클릭) 사랑채를 만든 후 ‘사랑채 관리’라는 좌측 메뉴를 누르시면 여러 가지 게시판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게시판을 만드신 후 구 홈페이지 게시판 내용 중 중요한 내용을 복사하여 옮겨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료를 이관하는 데는 적지 않은 시간과 비용이 듭니다. 만약 그래도 게시판 자료 전체를 옮겨야 하는 소모임은 사랑채의 자유게시판에 글을 남겨 주시면 지원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