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박인권동문 빙부상
- 등록일
- 2010/09/06
- 작성자
- 조현호/30
- 조회수
- 145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에서 스포츠서울문화부장을 거쳐 지금은 PIK문화연구소에서 열심히 문화활동을 하고 있는 박인권동문(30회)의 장인께서 오늘 운명하셨습니다.....
재경30회에서는 삼가 조의를 표하며 근조기를 보냈습니다.
발인 : 2010년 9월 8일(화)오전
장소 : 경북대병원장례식장(대구) 209호(053-420-6149)
빅인권동문 핸드폰 : 010-8957-6890
동문 여러분의 많은 조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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