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대구경북 신년교례회의 동문들
- 등록일
- 2015/01/08
- 작성자
- 배명은/22
- 조회수
- 1136
어제 저녁 매일신문 주최 재경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 기우연합회 임원들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전년엔 참가인원이 꽤 줄었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다시 예년처럼 많은 인원이 몰린것 보니 다들 새해에 대한 기대가 큰것 같았습니다.
김정행 체육회장 선배님이 오실 계획이어서 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인사드릴려 준비했지만 선배님은 아쉽게도 오지 못하셨고, 대신 이동필 농림장관 후배(23기)님 처음 만나 반가운 인사를 했고 매년 오시는 대건중 선배이신 김기영 한국경제신문사장(중19기)과 조희완 조리사관학교총장(16기), 또 본 교례회 주최사인 매일신문의 여창환 사장 동기(22기)와도 반가운 신년인사를 했습니다.
모쪼록 최경환 부총리(대구고 출신), 김문수 새누리당 혁신위원장(경북고) 등 이 자리에서 신년 각오를 피력한 TK 리더들이 국정 운영을 잘해서 국민들에게 칭찬 받을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빌어 보았습니다.
전년엔 참가인원이 꽤 줄었구나 하는 느낌이었는데 올해는 다시 예년처럼 많은 인원이 몰린것 보니 다들 새해에 대한 기대가 큰것 같았습니다.
김정행 체육회장 선배님이 오실 계획이어서 연합회 임원들이 함께 인사드릴려 준비했지만 선배님은 아쉽게도 오지 못하셨고, 대신 이동필 농림장관 후배(23기)님 처음 만나 반가운 인사를 했고 매년 오시는 대건중 선배이신 김기영 한국경제신문사장(중19기)과 조희완 조리사관학교총장(16기), 또 본 교례회 주최사인 매일신문의 여창환 사장 동기(22기)와도 반가운 신년인사를 했습니다.
모쪼록 최경환 부총리(대구고 출신), 김문수 새누리당 혁신위원장(경북고) 등 이 자리에서 신년 각오를 피력한 TK 리더들이 국정 운영을 잘해서 국민들에게 칭찬 받을수 있는 한해가 되기를 빌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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