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머리
- 등록일
- 2013/08/06
- 작성자
- 김학준/39
- 조회수
- 931
살다보면 원칙주의자라는 인간들을 대할때가 있다.
한결같은 지조에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되는 인간형이다.
그러나 그 기준이 오락가락한다면 이건 막되먹은 인간으로 추락한다.
자기에게나 남에게나 원칙을 내세워야 원칙주의자이다.
살다보면 자기에게 원칙을 고수해 남에게 보여지는 원칙주의자들이 있다.
행동거지 몇가지로 평가하는 주변평들이 우습지만,
이런 인간들에대한 평판은 시간과사건으로 금방 도드라지게 되어있다.
원칙주의자인지 똥고집인지는 그리쉽게 판단하기는 힘든기준이다.
머리에 서리가 내리면 입조심하고 살아야한다는 경고에 나이이다.
입을 함부로 놀리는 나이가 지났음에도 입을 놀리는것은
노욕이다.남을 평가하는 말은 언제나 조심스러워야한다.
내머리에 서리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한결같은 지조에 배울점이 많다고 생각되는 인간형이다.
그러나 그 기준이 오락가락한다면 이건 막되먹은 인간으로 추락한다.
자기에게나 남에게나 원칙을 내세워야 원칙주의자이다.
살다보면 자기에게 원칙을 고수해 남에게 보여지는 원칙주의자들이 있다.
행동거지 몇가지로 평가하는 주변평들이 우습지만,
이런 인간들에대한 평판은 시간과사건으로 금방 도드라지게 되어있다.
원칙주의자인지 똥고집인지는 그리쉽게 판단하기는 힘든기준이다.
머리에 서리가 내리면 입조심하고 살아야한다는 경고에 나이이다.
입을 함부로 놀리는 나이가 지났음에도 입을 놀리는것은
노욕이다.남을 평가하는 말은 언제나 조심스러워야한다.
내머리에 서리가 조금씩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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